여행후기 > 오월의하루 펜션
board - 여행후기
Pension - day of owol board
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일상의 하루가 저마다의 기억 속에서 작품처럼 남을 수 있도록
쉼과 놀이. 펜션 본연의 기능과 가치에 더 충실한 오월의 하루

오월의 하루에서의 행복했던 이틀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김미현 댓글 0건 조회 2,020회 작성일 20-09-21 16:47

본문

지난 8월중순 친정엄마와 울집 4식구가 머물렀던 2박3일!!
독채펜션만의 장점.
이 시국에 그 누구도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쉬다 왔네요
깔끔하고 정돈된 잔디밭과 한여름이지만 찜질방은 뜨끈뜨끈 너무 좋더라구요
주방용품은 그냥 가정집이라 생각하심돼요
모든게 다~~갖추어져 있답니다
직접 고기도 구워주셨던 사장님~~맛있었어요
감사합니다^^
겨울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아요
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할게요
번창하세요~~~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