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후기 > 오월의하루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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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일상의 하루가 저마다의 기억 속에서 작품처럼 남을 수 있도록
쉼과 놀이. 펜션 본연의 기능과 가치에 더 충실한 오월의 하루

넘멋진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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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선심 댓글 0건 조회 2,005회 작성일 19-12-23 14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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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마무리를  넘 좋은곳에서  보내고옵니다.. 찜질로 뭉친어깨도  풀고  맑은 공기마시며 차도마시고  밤새눈도내리는 운치 ㅎ 넘 힐링 잘하고 왓어요.. 흔한 펜션이 아닌 더있고싶은 그런곳 입니다..봄에 다시 오려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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