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후기 > 오월의하루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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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일상의 하루가 저마다의 기억 속에서 작품처럼 남을 수 있도록
쉼과 놀이. 펜션 본연의 기능과 가치에 더 충실한 오월의 하루

넘나 신나게 놀다왔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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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설해진 댓글 1건 조회 4,511회 작성일 19-12-03 14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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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온 후인데도 깨끗하게 치워진 대형방방이는 정말 좋았습니다. 친구랑 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뛰었어요.
방도 너무 따뜻하고, 깨끗했습니다.
다시 또 가고싶어요

댓글목록

이창범님의 댓글

이창범 작성일

즐겁게 지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. 다시 한 번 방문해주시면 더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